(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번지면서 내수 경기가 얼어붙고 있다. 26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2.26/뉴스1 pjh2580@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