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회의 체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기존 일일 상황반 회의를 유지하면서 내일부터 3실장 주재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매일 열리는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는 심각 단계 격상에 맞춰 정부의 대응 수준과 대책을 논의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