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는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며, 단식과 금육을 지키면서 사순 시기를 지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혼이나 장례미사는 본당 신부 재량으로 하되, 예식을 최대한 간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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