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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 딸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놀이하며 주말 보내기. 육아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정, 정준호의 딸 유담, 아들 시욱이 도형 맞추기 놀이와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엄마, 아빠와 똑 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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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주말에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에 이하정은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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