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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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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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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가급적 실외 활동을 줄이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다.

[디지털뉴스국]

미세먼지까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2020.2.22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세먼지까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2020.2.22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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