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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엑소, 멤버 변동 없다…올해는 솔로·유닛 활동 집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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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엑소 측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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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멤버 변동 없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간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팀과 멤버의 활동 방향은 물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왔다"며 향후 엑소의 활동 방향에 대해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다. 앞으로도 엑소 멤버들은 엑소로서, 솔로, 유닛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첸이 결혼과 아내의 임신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디오와 시우민이 지난해 군 복무를 시작하고 올해도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다는 점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예정돼 있었으며,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21세기 데뷔 그룹 최초로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첸은 결혼 발표 한 달 만인 지난 19일 엑소의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내용의 심경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향후 엑소의 활동 방향에 대해 엑소 멤버와 회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엑소의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팀과 멤버의 활동 방향은 물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왔습니다.

멤버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습니다. 당사 또한 이러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어,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며,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엑소 멤버들은 엑소로서, 솔로, 유닛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사 역시 엑소와 멤버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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