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오늘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종로는 청와대 턱밑에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인 만큼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중진급 의원들이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부하면서 '한강 벨트' 구상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당을 생각하는 중진들이 뜻을 모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