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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 국방장관 회담서 방위비 논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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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 국방장관 회담서 방위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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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군사위 장유샤 부주석·류전리 위원, 기율위반 조사" < CCTV>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국방부가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관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주요의제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맹 중 하나"라며 "우리의 병력이 그 곳에 주둔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는 병력 비용 마련을 위한 합의를 위해 일해왔다"며 "이 역시 명백히 우리가 논의할 주제가 될 것"이라며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가 이번 장관 회담 의제라는 점을 밝혔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 소관이지만 당사자인 국방장관관의 협의가 필요함을 인정한 것이다.


호프먼 대변인은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된 질문에는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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