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코로나19 경제계 모든 건의 전폭 수용"
청와대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경제계의 건의를 전폭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경제계의 16개 모든 건의사항을 수용해 신속히 후속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기업들은 자율적 회식이 주52시간제에 저촉되는지 우려를 해소해 줄 것과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 항공 관세 인하,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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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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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업들은 자율적 회식이 주52시간제에 저촉되는지 우려를 해소해 줄 것과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 항공 관세 인하,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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