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여상기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개별 관광 관련해서는 민간과 국제기구의 관련 사항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들어 남북 관계 개선의 일환으로 북한 개별관광 사업을 포함해 철도·도로 협력, 접경지역 협력 등을 추진할 뜻을 내비쳤지만 아직 이에 대한 북측의 공식 답변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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