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정조국♥' 김성은, 셋째 아들 이름 공개 "정재하..엄마는 요미가 편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셋째 아들의 이름을 알렸다.

배우 김성은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보내 준 선물 감사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요. 3월1일 홈개막전도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저도 얼른 응원가고 싶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 그리고 요미 이름 많이 궁금해하셨는데요. 요미의 이름은 재하에요. 정재하! 앞으로 재하라고 불러주세요. #아직엄만요미가편하네 #yomi"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김성은의 셋째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성은이 셋째 아들의 이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