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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벤틀리 "우리 형 유행어는 '혹쉬?' 제 유행어는 '내가?'" 랜선이모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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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벤틀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벤틀리가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였다.

19일 개그맨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형 유행어가 혹쉬??라면 제 유행어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벤틀리는 바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내가?"라며 손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동그란 얼굴형에 똘망똘망한 눈,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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