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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맨 왼쪽)이 지난 18일 오후 경북 경주 쪽샘유적 44호분 발굴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경주 쪽샘유적은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하던 안내해설을 잠정 중단했으며, 현장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구비 등 안전한 문화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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