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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올림픽 5개월 앞두고…여자농구 사령탑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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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개월 앞두고…여자농구 사령탑 교체

[앵커]

대한농구협회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딴 이문규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림픽을 불과 5개월 앞두고 사령탑 교체가 결정되면서 올림픽 준비가 바빠지게 됐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사]

여자농구를 12년만에 올림픽 본선에 올려놓은 이문규 감독, 하지만 농구협회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감독을 새로 뽑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