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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인트라게임즈(CEO: 배상찬)는 퍼펙트 월드 엔터테인먼트(Yoon Im, CEO)와 협력하여 건파이어 게임즈(David Adams, Founder)가 개발한 3인칭 서바이벌 액션 슈터 게임 '렘넌트 프롬 디 애쉬(Remnant From the Ashes)'의 PlayStation4(PS4) 한국어판이 2월 18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기존의 3인칭 슈팅과 달리 '렘넌트 프롬 디 애쉬'는 근접 공격과 회피가 게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쉼 없이 긴장감을 유발하며 순발력 있는 대응을 요구한다. 산탄총, 사냥용 소총, 방화기, 도끼 등 각각 특성이 뚜렷한 무기 및 공략할 구역에 적합한 저항 수치가 높은 장비를 세팅하는 것 또한 '렘넌트 프롬 디 애쉬'의 핵심 재미요소이다.
특히, 글로벌 통합서버를 통해 전세계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는, 3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난이도 있는 전장을 돌파할 수 있게 돕기 때문에 초심자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저는 자신이 원할 때 마다 세계를 리셋하여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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