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꽈배기 찹쌀도넛 달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15회'에서는 4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을 운영하는 경력 47년의 김일용(69), 경력 35년의 황순자 달인이 소개됐다.
4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은 유과, 꽈배기, 찹쌀도너츠, 술빵 등 시장에서 손꼽히는 주전부리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동대문 경동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장을 지키며 동네 주민들의 간식을 책임졌다고 한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15회'에서는 4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을 운영하는 경력 47년의 김일용(69), 경력 35년의 황순자 달인이 소개됐다.
4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은 유과, 꽈배기, 찹쌀도너츠, 술빵 등 시장에서 손꼽히는 주전부리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동대문 경동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장을 지키며 동네 주민들의 간식을 책임졌다고 한다.
40년 전통 그 시절 그 맛 가게는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47 청량리 경동시장 내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청량리역이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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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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