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 화물차 추돌사고 (PG) |
이 사고로 제설차 운전자 60대 A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2명 등 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제설 차량은 제설 작업을 위해 서행 중이었다"며 "현장 조사에서 승용차 운전자에게 음주가 감지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고양시에는 새벽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린 상태였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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