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기에 삐끗...강성훈, 그래도 잘했다 서울경제 원문 박민영 기자 입력 2020.02.17 14:01 최종수정 2020.02.17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