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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 배구에서는 인삼공사가 6연승을 노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잡고 5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인삼공사는 강력한 서브로 선두 현대건설을 제압했습니다.
서브 에이스 13개를 성공시켰구요, 디우프가 18득점, 한송이가 14득점을 올리며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5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3위 흥국생명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3대0으로 완파하고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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