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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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 게임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를 13일 정식 출시하고, 체험판 배포도 시작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는 하츠네 미쿠×세가 프로젝트 10주년 기념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다.
게임의 메인인 리듬게임 모드는 시리즈 첫 수록곡을 포함해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장식한 98곡과 신곡 'Catch the Wave(Music & Lyrics by kz(livetune))'을 추가한 총 99곡이 수록됐다. 전통적인 플레이 방법의 아케이드 모드와 닌텐도 스위치 특성을 살린 '믹스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애니메이션풍 터치로 리뉴얼했다. 모듈(코스튬) 역시 300벌 이상 수록돼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 내 노래와 모듈(코스튬)을 추가할 수 있는 다운로드 콘텐츠 배포도 시작됐다. '테마송 팩'은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 모두 공통된 초회 특전으로, 일반 배포에 앞서 선행 입수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닌텐도 e숍에서 배포를 시작한 체험판은 'Romeo and Cinderella', 'Arifureta Sekai Seifuku' 2곡을 아케이드 모드와 믹스 모드 양쪽으로 즐길 수 있다.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s 스크린샷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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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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