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의전비서관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상근부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청와대가 강민석 대변인에 이어 윤 신임 부대변인을 임명하면서 지난달 15일 고민정 전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면서 생긴 대변인 공백이 모두 메워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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