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NBC, ABC, CBS 등은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이 이날 진행된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우승이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90% 완료된 상황에서 샌더스 의원은 26.0% 득표율로 1위를 지켰다. 부티지지 전 의원이 24.4%의 득표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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