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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승인에 5G 관련주 급등

조선비즈 이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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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승인에 5G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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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이 이동통신업계 3·4위 업체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하면서 5세대 이동통신(5G)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5G 관련주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쏠리드(050890)는 전날보다 8.93% 상승한 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치에프알(230240)(8.39%)·케이엠더블유(032500)(4.81%)·에이스테크(088800)(5.75%)· RFHIC(218410)(6.45%)·오이솔루션(138080)(5.5%) 등도 같이 올랐다.

앞서 미국 법원이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는 2018년 4월 260억달러(약 30조7000억원) 규모의 합병 협상을 타결하고 지난해 미국 법무부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승소로 합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다비 기자(dab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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