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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 정보를 알려주는 로봇 '프로모봇'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행인과 상호작용하면서 터치스크린으로 예방법 및 감염 증상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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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만든 키 1.5m의 프로모봇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으로, 인간과의 교감이 가능하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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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 정보를 알려주는 로봇 '프로모봇'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행인과 상호작용하면서 터치스크린으로 예방법 및 감염 증상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다.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만든 키 1.5m의 프로모봇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으로, 인간과의 교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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