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수석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이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이 대표에게 보고할 게 있어 왔다면서 대통령 생각도 말씀드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되는 건진 모르겠지만 감염증 확산 추세가 꺾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강 수석은 이 대표와 총선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당에서 잘하고 있는데 총선 이야기를 뭐하러 하느냐며 말을 아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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