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제21대 총선 비방·허위사실 대응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한국기자협회, 네이버, 카카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총 13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한다.
이들은 비방·허위사실 공동 대응 체제 구축방안과 관계기관 지원·협조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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