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봉주 총선후보자 적격판정 또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총선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또다시 보류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을 받는 정 전 의원의 적격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공관위는 지난주에도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찬반이 엇갈리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정 전 의원은 4·15 총선에서 민주당 금태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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