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3회 손예진 시계+귀걸이+명품 패션 '한 눈에 보기'

/tvN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배우 손예진이 착용한 시계, 귀걸이, 명품 패션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8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13회에서는 리정혁(현빈)을 구하기 위해 조철강의 총을 맞은 윤세리(손예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럭셔리한 자켓 패션과 수수한 가디건 스타일의 여성스런 분위기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손예진은 분홍, 파랑, 아이보리 등 다채로운 색감의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매회 색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13회 시작 초반 등장한 시계는 극중 윤세리의 '한도 없는 카드'를 자랑할 때 포착된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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