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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세운다

뉴시스 안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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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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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역 1차 추진 보고회 열어
[울산=뉴시스]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 도심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 도심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가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울산 전역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발전 로드맵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현황과 잠재력, 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정원시설 확충, 각종 프로그램 개발, 타 분야와의 융·복합 방안 마련 등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담을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설문조사, 중간보고, 시민 설명회,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앞서 관련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태화강이 가진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연과 생태, 환경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국가정원과 정원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죽음의 강이었던 태화강은 각계각층의 노력으로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면서 지난해 7월 12일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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