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상가에 입주한 60여개 점포와 이용객들이 추위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전기 공급은 4시간 20분 만인 7일 오전 3시 20분께 재개됐다.
한전 측은 상가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에 문제가 생겨 정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전 |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