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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태균의 '장타'·이용규의 '도루'...한화 부활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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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중 하나죠, 한화는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하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올 시즌 재도약을 선언하고 전지훈련에 돌입했는데, 김태균과 이용규, 두 베테랑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화는 지난 시즌 내내 하위권을 전전하며 9위에 머물렀습니다.

열성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한화 홈팬들에게는 잃어버린 1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