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중앙일보 노사 "靑 강민석 대변인 임명 유감"

YTN
원문보기

중앙일보 노사 "靑 강민석 대변인 임명 유감"

속보
"카타르 미군기지 병력 철수 중"…美, 이란 공습 임박했나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하기로 했다는 발표에 대해 중앙일보사와 중앙일보 노조는 동시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중앙일보사는 입장 문을 통해 그동안 현직 언론인의 정부나 정치권 이적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유지해왔기에, 강 전 부국장의 청와대행에 대한 비난도 감내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 같은 선택에 아쉬움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 노조도 성명에서 사직서를 내고 나흘 만에 대통령의 입이 되고, 중앙일보 편집국을 나서자마자 청와대 직원이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도 언론과 권력의 건강한 긴장 관계를 해쳤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