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인 자유한국당 이종구 의원이 오는 21대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지역구인 강남갑이 아니라 한국당 당세가 약한 험지로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회견 뒤엔 기자들과 만나 당내 중진 의원들에 대한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억울하게 생각한다면서도, 희생해야겠다는 결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한국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갑에서만 3선을 지냈습니다.
송재인 [song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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