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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4월 총선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선관위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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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6일) 선거종합상황실을 열고 4월 총선을 관리하기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14개 팀, 70여 명으로 구성된 선거종합상황실은 선거 절차 사무 총괄과 지원, 비례대표 선거 관리, 그리고 당내 경선과 정책 선거 지원 등을 맡습니다.

권순일 위원장은 선거 관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철저한 준비로 공정한 선거 관리라는 헌법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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