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 최혜영 강동대 교수가 1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좋은 정치'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17·18호 인재를 함께 발표한다.
20명 가량의 인사를 입당시킬 계획인 민주당은 내주 발표를 끝으로 인재영입을 1차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여성 척수장애인인 최혜영 교수를 시작으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인 원옥금 주한베트남교민회장까지 총 16명의 영입 인재를 발표한 바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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