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드럼'은 타악기와 현악기의 융합 악기인 '율고'를 이용한 연주와 퍼포먼스가 결합한 작품이다.
암스테르담, 에인트호번 등 네덜란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라트비아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도 오는 7일까지 도쿄 나가노 제로홀에서 열린다고 에이투비즈가 전했다. 이 뮤지컬에는 세븐, 양지원, 정재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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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드럼'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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