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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소재 국립고궁박물관 1층 카페 공간에 문을 연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 개관식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가운데),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왼쪽부터),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문화유산 나눔방’은 3차원 입체 콘텐츠로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창덕궁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체험, 가상현실·증강현실로 체험하는 세계유산 존을 운영하며, 4일부터 일반인들에게 문화유산 정보와 체험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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