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Zero운동'은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과 종이컵 등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
임택 동구청장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으로 관내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협약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전 직원 개인텀블러 사용 △각종 회의 및 손님 접대 시 공유 컵 활용 △화장실 종이타월 대신 손 건조기 비치 △우산빗물제거기 비치 등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kh1089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