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부채 증가세도 가팔랐다. 금융기업을 제외한 비금융기업의 지난해 3분기 부채비율은 GDP 대비 101.6%였다. 전년 같은 기간 95.3%보다 무려 6.3%포인트 높아졌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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