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은정 기자 =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지사가 어제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7일 한국당이 추진하는 보수통합이 이른바 '광장 세력'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당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지사가 어제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7일 한국당이 추진하는 보수통합이 이른바 '광장 세력'을 도외시하고 있다며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지사가 차리는 신당의 이름은 '자유통일당'(가칭)으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후원 형식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
발언하는 전광훈 |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발언하는 전광훈2019년 12월 25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오른쪽)가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2019 자유 대한민국 전국 연합 성탄축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1/30/PYH20191225068100013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