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의원은 오늘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와의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대화와 타협을 중심으로 하는 실용 중도 정치를 통해 양극단에서 대립하는 기득권 거대양당의 행태를 끊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당 창당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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