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학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기술창업 플랫폼 'PNU AVEC' 준공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한 기술창업 원스톱 플랫폼 'PNU AVEC'(피앤유 에이백)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앤유 에이백은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단장)가 대학의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세운 것으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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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술창업 플랫폼 'PNU AVEC' 건물 전경 /부산대학교 |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한 기술창업 원스톱 플랫폼 'PNU AVEC'(피앤유 에이백)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앤유 에이백은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 산학협력단장)가 대학의 기술사업화 수익만으로 세운 것으로 의미가 있다.
총 공사비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에 총면적 1349제곱미터(406평)규모로 부산대 장전동 캠퍼스 인근에 있다.
앞으로 창업 기업에 사무공간 임대를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수립, 투자유치와 초기 창업 기업에 일정 기간 창업 전반 운영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상 2층은 1인 창업기업을 위한 큐브 형태의 공간으로 제공되고, 지상 3층과 4층에는 스타트업 입주기관 사무실이 들어선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5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을 비롯해 카페라운지 등으로 구성해 공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앞으로 피앤유 에이백은 부산대 우수 기술 기반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발판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학발 기술사업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 기자 hys@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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