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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바가 러시아 회식 문화를 소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 대 박' 코너에는 에바, 박영진이 함께 했다.
이날 에바는 "한국 회식 문화 좋은 것 같다. 난 남이 사주는 술을 잘 마신다. 열심히 먹었다"고 알렸다.
이어 "러시아는 자주 안 한다. 상사들이 돈을 내야 하니깐 표정이 안 좋다. 한 번에 몰아서 먹고 끝낸다. 1년에 많으면 2~3번이다"며 "2, 3차 없이 그 자리에서 계속한다. 추워 죽겠는데 어디 가나. 자리 옮기기 힘들다. 7시에 시작해서 1~2시까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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