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에 무급휴직 사전통보 시작"

YTN
원문보기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에 무급휴직 사전통보 시작"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을 위한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이 한국인 직원들에게 오는 4월부터 잠정 무급 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고 통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통보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시행하게 될 무급 휴직에 대해 미리 통지해야 하는 미국 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그러면서, 한국인 직원들을 고용하는 비용을 한국이 분담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은 이들의 급여를 지급하는 데 드는 자금을 곧 소진하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도 11차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이 이른 시일 내 타결되지 못하면, 주한미군기지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무급 휴직을 통보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조속한 협상 타결을 우리 측에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지난 15일 미국에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 6차 회의를 열었지만, 분담금 액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다음 달 초 7차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