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시 주석의 방한은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하고 협의하는 사안이라면서 조기에 사태가 수습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와 함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시진핑 주석이 보낸 생일 축하 서한에 답신을 보냈다고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신에서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 노력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