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번 설 명절 기간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물면서 부친과 모친 묘소를 성묘하고 차례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안을 고민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경제 성과를 내기 위한 집권 4년 차 국정운영과 남북협력 사업에 대한 구상을 가다듬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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