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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차유람, 프로당구 LPBA 1차전 통과...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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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이 PBA-LPBA 챔피언십 7차 대회 68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신중하게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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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 ‘PBA-LPBA 챔피언십 7차전’에서 68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큐를 잡고 신중하게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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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성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김가영(37)과 차유람(33)이 나란히 첫 날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첫 날 여자부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가영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이향주, 박서정, 원은정 등과 함께 68강 서바이벌 경기를 치렀다. 초반에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전 마지막 이닝에서 8점 하이런으로 기사회생해 조 2위(62포인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향주가 66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LPBA는 에버리지 순으로 차순위 32강 진출자가 확정된다. 김가영은 현재 각 조 2위 선수 가운대 0.679로 에버리지 3위를 기록해 무리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할지었다.

김가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좋아져서 오늘 공에 욕심낸 듯 하다”며 “테이블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 공 배치도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후반전 중반부터 모든 큐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1회전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켓볼 스타’ 차유람은 68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손수민, 이지연, 홍선희를 상대로 에버리지 0.920를 기록, 조 1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LPBA 32강 진출자를 최종 확정 짓는 68강 마지막 턴 5경기는 24일 오전 9시 45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최혜미, 전애린, 이화연과 경기를 펼치며, ‘멀티타이틀 보유자’ 임정숙은 최보비, 김상아, 박지현과 맞붙는다.

‘4차전 우승자’ 강지은은 이마리, 허지연, 사카이 아야코(일본)와대결하고 ‘5차전 우승자’ 이미래는 박수아, 민정희, 김민정(B)과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SBS스포츠와 빌리어즈TV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전경기는 PBA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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