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23일 물가통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의 물가통계' 2019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물가총람'을 확대·재편한 것이다. 최근 생산자 및 수출입 물가 기준연도가 2019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된 내용을 반영하고, 소비자물가 및 무역지수에 대한 해설도 추가로 수록했다.
이 책자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의 서적·기념품코너에서도 판매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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