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5 총선에 대비한 12번째 영입 인사를 공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인 이해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입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12호 인사는 '여성'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은 사고로 척수장애 판정을 받은 뒤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해온 최혜영 강동대 교수부터 방산 전문가인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까지 총 11명의 영입 인사를 발표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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