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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김래원, 'LUCA' 제안받고 검토 중…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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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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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LUCA’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22일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래원이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래원이 ‘LUCA’에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 2018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흑기사’ 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LUCA’는 tvN에서 편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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